맨유 신입생 쿠냐, 30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OUT

16시간 4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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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3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맨유는 개막 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맨유는 번리를 상대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27분 상대 자책골로 1-0 앞서나갔다. 후반 10분 라일 포스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2분 뒤 브라이언 음뵈모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1분 제이든 앤서니의 골로 2-2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 힘겹게 살아남았다.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서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선발로 나선 마테우스 쿠냐가 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이다. 0여분을 소화한 뒤 터벅터벅 걸어나왔다. 맨유 팬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 그는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잡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쿠냐는 올 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잉글랜드)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625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세 경기에 모두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불과 세 경기 만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맨유 팬들은 쿠냐 부상에 좌절감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아모림 감독의 교체 결정에도 당황했다. 아모림 감독은 새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 대신 조슈아 지르크제이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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