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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형 악재 "코리 시거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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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는 29일 "시거가 맹장염 진단을 받고 맹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텍사스 야구 운영 사장 크리스 영은 시즌 아웃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날(28일) 홈런을 때려냈기에 더욱 충격적이다. 이날 시거는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3타점 2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를 신고한 시거는 아돌리스 가르시아의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다. 두 번째 타석도 볼넷에 이어 작 피더슨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팀이 7-1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거는 28일 경기를 앞두고 복통을 느꼈으나 출전할 수 있을 만큼 상태가 괜찮았다. 그러나 영 사장에 따르면 경기가 진행되면서 통증이 심해졌고, 21호 홈런을 친 직후 교체됐다.


29일 기준 텍사스는 68승 67패 승률 0.504를 기록 중이다. 와일드카드 진출권과 4.5경기 차가 난다. 아직 시즌을 포기하기엔 이르다. 여기서 팀의 주포 시거가 빠진 것. 올 시즌 시거는 102경기에 출전해 103안타 21홈런 50타점 타율 0.271 OPS 0.860을 기록 중이었다.


영 사장은 "코리는 우리 팀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다. 지금 시점,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온 상황을 고려하면 정말 큰 타격"이라고 침통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다만 코리는 시즌 아웃을 원치 않았고, 오히려 빠르게 복귀한 사례들을 조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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