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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올 시즌 32안타 중 홈런만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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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는 30일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의 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 열린 2025 NPB 정규시즌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3홈런) 4타점 3득점으로 야쿠르트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다카하시 코야의 2구째 실투를 그대로 전광판을 직격하는 중월 홈런으로 만들었다. 똑같은 궤적의 중월 홈런을 때려내 팀에 4-2 리드를 안겼다.


8회말 1사에서 기어코 전광판을 직격하는 솔로 홈런 하나를 더 때려냈다. 그리고 이 홈런은 팀 승리에 큰 도움이 됐다.


. 히로시마가 9회초 기쿠치 료스케의 좌전 안타에 이은 사카쿠라 쇼고의 우월 투런포 4-5까지 추격한 것. 하지만 무라카미의 홈런으로 1점 차로 앞설 수 있었던 야쿠르트는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면서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로써 무라카미는 시즌 성적을 30경기 타율 0.286(112타수 32안타) 14홈런 23타점, 출루율 0.344 장타율 0.714 OPS 1.058로 더 끌어올렸다.


7월 단 3경기만 뛰었음에도 2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더니, 8월에만 무려 12개 홈런이다. 시즌 32안타의 절반에 가까운 14개를 홈런으로 연결하면서 왜 자신이 메이저리그의 관심을 받는 슈퍼스타인지 증명했다.


2017년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야쿠르트에 지명돼 2019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19년 143경기 36홈런 96타점을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했고, 지난해까지 6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쏘아 올렸다. 커리어하이는 일본프로야구 홈런 부문 정점에 오른 2022년이었다. 


무라카미는 2022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8, 56홈런 134타점 114득점, 출루율 0.458 장타율 0.710 OPS 1.168을 마크하며 타격 3관왕에 올랐다.


전 세계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5연타석 홈런을 날렸고, NPB 왕정치를 제치고 일본인 단일 시즌 최다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9월에는 뉴욕 양키스의 전설 데릭 지터의 에이전트이자,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미국 진출을 도왔던 케이시 클로즈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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