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울산 2-0 제압하며 '현대가 더비' 승리

16시간 47분전
9
0
0
본문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울산 HD와의 시즌 3차전에서 승리하며 정상 질주를 이어갔다.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8라운드에서 전북은 후반 이영재와 전진우의 연속 골로 울산을 2-0으로 꺾었다. 지난 24일 포항전 패배로 무패 행진이 22경기에서 중단된 전북은 승점 63으로 늘리며 다시 정상을 향해 나아갔다.
27일 코리아컵 준결승에서 강원을 2-1로 역전하며 결승에 진출한 전북은 시즌 2관왕 희망도 키웠다. 울산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대결 패배 후 2연승을 거두며 울산 원정 6연패도 끊었다.
거스 포옛 감독의 경고 누적 결장으로 정조국 코치가 지휘한 전북은 전반 여러 기회를 만들었지만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8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재가 왼발 저속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5분 후 전진우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굳혔다.
득점왕 경쟁에서 앞서가는 전진우는 시즌 14호골로 수원FC 싸박(12골)을 2골 차로 따돌렸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