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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4년 만에 ACL 무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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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3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58점이 되며 리그 4위를 확정했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천은 승점 63점에 머물며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각각 준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 확정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김천과 서울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김천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박상혁을 비롯해 모재현, 김승섭, 이동경, 김봉수, 서민우, 조현택, 박찬용, 박승욱, 박수일, 김동헌을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서울은 4-4-1-1 포메이션이었다. 공격진에 조영욱과 린가드를 배치했고, 중원은 루카스, 기성용, 황도윤, 임상협이 구축했다. 4백은 강상우, 김주성, 야잔, 최준, 골문은 강현무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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