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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 8월6일 KIA VS KT 스포츠분석 및 188벳 베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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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6위 50승 2무 52패 (0.490)


마운드가 무너진 KT는 또다시 패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창원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방문 경기를 펼친 KT는 5-15로 대패하며 KT와의 3연전은 루징 시리즈로 마무리, 시즌 성적 50승 2무 52패로 7위 NC와 격차 없는 6위에 머물렀다. 5위권 진입을 위해 KT는 토종 우완 투수 고영표를 선발로 선택했다. 


7월 31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고영표는 ABS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오는 중이다. KIA 상대로 4월 2일 6이닝 무실점 투구 이후 처음인데 지금의 고영표는 일단 투구의 기복부터 줄여야 한다. 고영표는 올 시즌을 전반적으로 아쉬운 피칭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25일 SSG전을 제외한 7월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부진하며 22.2이닝 동안 17실점 14자책 ERA 5.55를 기록했다. 




기아 1위 61승 2무 42패 (0.592)

반면 기아는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휴식을 취했다. KT-NC 전이 치러지는 당일 기아는 대전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방문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시즌 성적 61승 2무 42패로 2위 LG 트윈스와 5.5경기 차 유지한 선두 질주 중이다. 선두 유지를 위해 기아는 토종 우완 투수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7월 31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2.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김도현은 홈 경기 등판과는 전혀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걸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이번 시즌 KT 상대로 홈에서 부진했다는 점 역시 이번 경기에서 기대치를 내려놓게 하는 부분이다. 올 시즌 불펜으로 활약했던 김도현은 선발진이 구멍 난 상황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서는 중이지만, 최근 2경기에서 4이닝 동안 12실점(10자책)으로 2패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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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IA VS KT 최근전적 및 시즌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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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 KT선발 쿠에바스를 필두로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졌다. 이날 쿠에바스는 1회부터 4실점으로 무너져 1회 만에 강판당했고, 뒤를 이은 조이현, 주권 등도 각각 1이닝 2실점, 1이닝 4실점으로 추가해 팀에게 패배의 기운을 안겼다. 이후 6회에 등판한 원상현이 2이닝 동안 5실점을 추가해 대패로 마무리했다. KT 타선은 오재일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타선의 중심을 잡아줬고, 로하스가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오재일을 지원했으나, KT 타선이 전반적으로 타격 부진을 겪으며 이들의 고군분투가 빛이 바랬다.


전날경기 최근 기아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선발 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실점을 최소화로 막았을 때 기아 불펜진도 활약하며 뒷문을 완벽하게 걸어 잠갔지만, 최근 선발진이 무너져 내리면서 불펜도 함께 무너져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부진을 보였다. 타선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 기아 타선은 팀 타율 0.297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무너진 마운드와 함께 타선이 타격 부진을 겪으며 연승을 거두지 못했다. 특히 지난 1일 선발 투수 네일을 필두로 마운드가 단 1실점으로 끝냈지만, 타선이 무득점에 그쳐 팀은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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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 8월6일 KIA VS KT 스포츠분석

김도현은 지난 30실점 사태의 시발점이 된 투수다. 홈에서 워낙 부진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기 어려운 편. 고영표가 이번 시즌 부진한건 사실이지만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타선이 도와줄수 있는 편이고 KIA의 경우 선발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 경기는 이기기 어렵다. 두 팀 모두 마운드가 무너져 내리면서 하락세에 빠졌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이틀 간의 휴식을 취한 기아 타선이 마운드가 무너진 KT 상대로 막강 타선을 선보이며 기아를 승리로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KIA 승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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