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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야수 안현민 10G 타율 0.206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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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MVP(최우수선수) 후보로 거론됐던 KT 위즈의 거포 안현민(22)이 최근 슬럼프에 빠졌다. 


안현민은 올해 KT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7월에는 장타율(0.706)과 출루율(0.551) 부문에서 각각 1위, 타율(0.441) 2위를 차지하며 가공할 만한 위력을 뽐냈다. 


7월에 출장한 21경기 중 9차례 멀티히트 경기를 해내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신인왕은 당연했고,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MVP 경쟁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랬던 안현민이 최근 10경기 타율은 0.206에 그치고 있다. 5월 0.333, 6월 0.346, 7월 0.441로 상승 곡선을 그렸던 월간 타율도 8월에는 0.230으로 떨어졌다. 삼진도 7월에는 21경기에서 6번밖에 당하지 않았지만, 8월에는 21경기에서 20개를 마크했다.


이강철 감독은 29일 경기를 앞두고 "상대 팀에서 분석이 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또 예전에는 인플레이 타구 비율이 높았는데, 최근에는 파울 타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아무리 선구안이 좋다고 해도, 유인구에 방망이가 나갈 수밖에 없다. 그런 공에는 참아야 하는데 현민이가 급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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