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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득점왕 "아르템 도우비크" 6경기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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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유럽에서 제일 충격적인 득점력을 보인 스트라이커 중 하나였다. 자국 리그, 덴마크 미트윌란 등에서 활약한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1,400만 유로(약 206억 원)의 이적료로 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강력한 피지컬과 득점력을 앞세운 그는 압도적인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며 스페인 무대를 정복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1경기 25골 10도움. 리그에서만 무려 24골을 기록하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주드 벨링엄 등을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지로나 역시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초반까지는 나름대로 준수한 득점력을 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으나 A매치 포함 최근 6경기에서 침묵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록은 18경기 6골 1도움으로 가치만큼의 골경정력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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