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 7월14일 키움 VS NC 스포츠분석 및 188벳 베팅 리뷰 > 국내 스포츠 분석

본문 바로가기

국내 스포츠 분석

TOP
DOWN

KBO 야구 7월14일 키움 VS NC 스포츠분석 및 188벳 베팅 리뷰

본문

f83c46bb4018b1d9a5d4486eb2d125b5_1720897714_336.PNG
f83c46bb4018b1d9a5d4486eb2d125b5_1720897716_0357.PNG
 


키움 10위 37승 0무 49패 (0.430)


키움이 마운드 싸움에서 NC에 밀리며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키움은 13일 적진인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5-11로 패했다. 37승 49패 승률 0.430을 기록 중인 키움은 같은 날 패한 9위 롯데와의 승차를 1경기 차로 유지했다. 연패 탈출이 시급한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한 후라도는 8승 4패를 올렸다. 총 112.1이닝 동안 116피안타 11피홈런 21볼넷 97탈삼진 44실점 42자책 ERA 3.36을 기록했다. 




NC 6위 42승 2무 43패 (0.494)


NC가 5회에만 7득점을 쏟아내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NC는 13일 열린 키움과의 홈 맞대결에서 11-5로 승리했다. 연승을 달리고 있는 NC는 42승 2무 43패 승률 0.494로 6위 자리를 지켰다. 치열한 5강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NC는 김시훈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김시훈은 이번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2승 2패, 총 69.2이닝 동안 72피안타 6피홈런 44볼넷 51탈삼진 40실점 38자책 ERA 4.91을 달성했다.






188벳 베이스볼 5% 이벤트


f83c46bb4018b1d9a5d4486eb2d125b5_1720897749_0091.png
 

188벳 가입주소 ◀ 바로가기 




KBO 키움 VS NC 최근전적 


f83c46bb4018b1d9a5d4486eb2d125b5_1720897796_0083.PNG


전날 선발 등판한 김윤하는 4.2이닝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6실점 6자책을 기록하며 크게 흔들려 패전의 멍에를 썼다. 김윤하에 이어 등판한 조영건은 1.1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무너져 내렸고, 8회 등판한 김동욱도 1이닝 2실점을 허용하면서 양 팀의 격차는 더욱더 벌어졌다. 키움 타선은 13안타(1홈런) 3볼넷 5타점 5득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최주환은 3안타 경기를 펼쳤고, 송성문은 2안타(1홈런) 2볼넷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랬다. 



전날 이재학은 5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1자책으로 쾌투해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이재학이 승리 투수가 된 건 지난 4월 30일 LG전 이후 75일 만이다. 이후 이준호(1.2이닝 3실점)와 이용찬(1이닝 1실점)이 추가 실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NC 타자진은 18안타(1홈런) 4볼넷 11타점 11득점을 쏟아내며 상대 마운드를 난타했다. 김휘집은 친정팀을 상대로 4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뽑아내며 거침없는 타격감을 자랑했다. 권희동은 2안타 2타점 득점, 박민우는 2안타 2타점 1득점, 김형준과 김형준은 각 2안타 2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KBO 키움 VS NC 시즌타율 


f83c46bb4018b1d9a5d4486eb2d125b5_1720897840_6791.PNG
 




KBO 야구 7월14일 키움 VS NC 스포츠분석 


후라도는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활약 중인 김시훈은 다소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였다. 따라서 오는 14일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후라도의 안정적인 투구를 앞세운 키움이 NC 선발 투수 김시훈을 뒤흔들고 연패 탈출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키움 승 



언더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9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