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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북중미 월드컵 K조 예선에서 라트비아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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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25일 오전 4시 45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예선에서 라트비아에 3-0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전반 10분 라이스, 전반 11분 벨링엄이 연속 슈팅을 보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18분 로저스 슈팅은 막혔다. 라트비아도 반격을 했다. 전반 19분 구텍이 슈팅을 했는데 골문을 외면했다. 


잉글랜드는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2분 라이스 크로스를 벨링엄이 헤더로 보냈지만 골문 위로 날아갔다. 전반 24분 케인 헤더도 빗나갔다. 전반 33분 벨링엄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고 전반 35분 벨링엄 헤더는 또 밖으로 나갔다. 전반 37분 벨링엄이 다시 한번 슈팅을 시도했는데 득점에는 실패했다. 


제임스가 전반 38분 골을 터트리면서 잉글랜드가 1-0으로 앞서갔다. 제임스 골 이후에도 잉글랜드는 계속 몰아쳤다. 전반 42분 래시포드 슈팅은 빗나갔다. 이어지는 로저스 슈팅도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4분 로저스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잉글랜드 1-0 리드 속 종료됐다.


잉글랜드는 후반에도 압도적으로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6분 보웬을 빼고 에베레치 에제를 투입했다. 후반 18분 케인 슈팅은 빗나갔다. 후반 22분 벨링엄이 나가고 필 포든이 들어왔다. 후반 23분 라이스가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득점으로 밀어 넣었다. 


에제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31분 골을 넣으면서 잉글랜드에 완전히 승기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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