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5시간 3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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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으로 여겨지던 지난 2022년의 성적을 뛰어넘어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애런 저지(32, 뉴욕 양키스)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저지는 1위표 30장 중 30장 모두를 받아 만장일치 MVP에 올랐다.
만장일치 수상의 저지는 1위표 30장으로 420점을 받았다. 또 2위에 오른 위트 주니어는 2위표 30장을 모두 받아 270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의 주인공 후안 소토는 3위표 21장, 4위표 7장, 5위표 2장으로 229점을 얻어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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