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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통산 6번째 EPL 이달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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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2·이집트)가 통산 6번째 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살라는 11월 리그 3경기에 출전해 4골1도움을 기록했으며,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은 현재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통산 6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된 살라는 스티븐 제라드(잉글랜드·은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포르투갈·알 나스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다 수상자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은퇴), 해리 케인(31·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의 7회 수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놨다. 살라는 현역으로 앞으로 8회 수상으로 단독 최다 수상자까지 노릴 수 있다.


살라는 지난 2021~2022시즌 손흥민과 함께 23골을 기록하며 EPL 동반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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