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안컵 ((AFC Asian Cup) 아시아 축구 연맹
본문
AFC 아시안컵
아시아 최고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가리는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대륙 국가 대항전이다. AFC 아시안컵은 유럽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이나 남미의 CONMEBOL 코파 아메리카격에 해당하는 대회이다. 2019년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진출권 배정 방식이 대폭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개최국만 자동 본선 진출권을 가지게 되었다.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한 12개국이 AFC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고 본선 진출권을 가지게 된다. 만약 개최국이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하면 12개국만 예선 없이 본선 진출권을 가지게 되고 그러하지 아니할 경우 13개국이 예선 없이 본선 진출권을 가지게 된다.
AFC 아시안컵 역사
AFC 아시안컵은 1956년 홍콩에서 처음 개최돼었으며, 아시안컵이 UEFA 유로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AFC 의 경우 우승 상금이 없는 순수 명예로운 게임을 위해 개최 하는 대회였으며, FIFA월드컵 진출을 위한 한단계에 불과했었다. 최근까지도 우승 상금을 지급 한다 만다로 많은 시끄러움이 잇었지만. 2019년부터 AFC 아시안컵 사상 최초로 우승 상금이 걸렸다. 2018년 5월 4일 실시한 2019년 AFC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식에서 AFC가 총 상금 1,480만 달러 책정을 발표했다. 본선 진출 24개국에게 진출 수당 20만 달러를, 4강 진출국에게 100만 달러를, 준우승국에게는 300만 달러 를, 그리고 우승국에게는 500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공표했다.
AFC 아시안컵 역할 및 정보
아시아 최고의 축구 대회 - AFC 아시안컵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축구 대회 중 하나로 여겨지며, 참가 국가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아시아 축구의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월드컵 예선 - AFC 아시안컵은 FIFA 월드컵 예선의 일환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국가들이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4년 주기 - 현재 AFC 아시안컵은 4년 주기로 개최되며, FIFA 월드컵과 유사한 대회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가 국가 수 - 대회마다 참가 국가의 수가 다를 수 있으며, 각 대회의 예선을 통해 결정됩니다.
AFC 아시안컵 참가국
AFC 아시안컵에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 소속된 국가들이 참가합니다. 현재까지는 대회별로 참가 국가 수가 다를 수 있으며, 대회를 진행할 때마다 참가 국가가 정해집니다. 일반적으로 AFC 소속 국가 중에서 예선을 통과한 국가들이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대회 진행 시 참가 국가의 목록은 AFC의 공식 웹 사이트를 참고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남예맨 / 대한민국 / 레바논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사우디아라비아 / 시리아 /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 / 예맨 / 오만 / 오스트레일리아 / 요르단 /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인도 / 인도네이사 / 일본 / 북한 / 붕국 / 중화 타이베이 / 카타르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팔레스타인 / 필리핀 / 홍콩
2019년도 본선 진행 방식
24개국 - 4개국 6개조로 나누어 리그전 후, 조별 상위 2팀+각 조별 3위팀 중 상위 4팀이 16강 토너먼트.
1956 - 대한민국
1960 - 헝쿤
1964 - 이란
1968 - 이란
1972 - 이란
1976 - 이란
1980 - 쿠웨이트
1984 - 사우디 아라비아
1988 - 사우디 아라비아
1992 - 일본
1996 - 사우디 아라비아
2000 - 일본
2004 - 일본
2007 - 이라크
2011 - 일본
2015 - 호주
2019 - 카타르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