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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나라 2024-02-01 758
[2023 아시안컵] 8강 대진 완성! 대한민국, 호주와 8강서 맞대결

치열했던 16강전이 끝나고 드디어 2023 AFC 아시안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대한민국, 호주, 이란, 그리고 일본이 모두 살아남아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 4개의 우승후보들은 8강에서 서로 맞붙는다. 이 말은 즉슨 이 4개 팀 중 2팀만 준결승전에 오를 수 있다.1월 28일부터 시작한 아시안컵 16강전은 2월 1일날 펼쳐진 이란과 시리아의 경기로 모두 막을 내렸다. 이란은 이 경기에서 부진한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승부차기 끝에 간신히 시리아를 꺾고 8강행 막차를 탔다. 이 경기를 끝으로 8강 대진

오즈의나라 2024-01-29 2,154
[2023 AFC 아시안컵] 01월30일 우즈베키스탄 vs 태국 축구 스포츠 분석

2023 AFC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vs 태국태국은 화요일 알 자눕 스타디움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됩니다.우즈베키스탄는 호주와 1-1 무승부를 기록해 B조 2위를 차지했고, 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해 F조 2위를 차지했습니다.우즈베키스탄 (FIFA 랭킹 68위/ 조별예선 1승 2무 득실차 +3)우즈베키스탄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6회 연속 토너먼트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스레코 카타넥 감독이

오즈의나라 2024-01-29 697
[2023 AFC 아시안컵] 한국 전 감독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 타지키스탄과의 승부차기 끝에 패배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UAE·64위)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6위 타지키스탄의 돌풍에 고개를 숙였다.UAE는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했다.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타지키스탄은 아시안컵 첫 출전에서 8강에 진출하며 아시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UAE가 초반부터 기회를 잡았다. 전반 2분 만에 얻어낸 프리킥을 파비우 리마가

최고관리자 2024-01-20 618
AFC 아시안컵 ((AFC Asian Cup) 아시아 축구 연맹

AFC 아시안컵아시아 최고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가리는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대륙 국가 대항전이다. AFC 아시안컵은 유럽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이나 남미의 CONMEBOL 코파 아메리카격에 해당하는 대회이다. 2019년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진출권 배정 방식이 대폭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개최국만 자동 본선 진출권을 가지게 되었다.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한 12개국이 AFC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고 본선 진출권을 가지게 된다. 만약 개최국이 FIFA 월드

오즈의나라 2024-01-15 864
[2024 아시안컵] "아찔했다" 또 다른 우승후보 일본, 베트남에 4-2 진땀승

일본이 14일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베트남에 4-2로 재역전승했다. 한국과 함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일본은 이날 승리로 A매치 10연승을 이어갔다.아시안컵 최다 4회 우승국인 일본은 2011년 카타르 대회 이후 1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이 D조 1위, 한국이 E조 1위로 16강에 오르고 두 팀 모두 끝까지 살아남으면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을 펼치는 대진이 짜였다.일본에겐 쉬운 승리가 예상됬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오즈의나라 2024-01-10 769
2024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전망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등이 중심이 된 스쿼드는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까지 받는다.하지만 사실 한국은 매번 우승 후보로 꼽혀왔다. 그러나 1960년 마지막 우승 이후 64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바람과 결과는 달랐다는 의미다. 지난 2월 출범한 '클린스만호'는 최근 A매치 5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탔다. 사우디아라비아(1대0)-튀니지(4대0)-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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