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 극찬 평가 이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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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12골을 넣는 4명의 선수가 40골을 넣는 한 명의 선수보다 낫다고 보고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 44골을 넣은 음바페를 잊기 위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PSG는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었지만 프랑스 리그1에선 경기 당 3골과 함께 33골을 넣었다. 리그1 경기에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이론이 맞아 떨어 지고있다.
이강인은 타고난 득점자가 아니지만 올 시즌 PSG에서 10골을 넣은 바르콜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이미 6골을 넣었고 지난시즌보다 한 골을 더 넣었다. 올 시즌 PSG가 치른 15경기 중 8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을 펄스 나인으로 기용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펄스 나인으로 활약할 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나에게 많은 기동성을 요구한다. 그렇게하면 우리는 공간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자유로운 플레이로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PSG는 올 시즌 오시멘 영입 실패와 함께 하무스의 부상으로 인해 스트라이커 없이 경기를 치러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포함해 다양한 선수들을 펄스 나인으로 기용해 시험했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9승2무(승점 29점)의 성적으로 무패와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6골을 터트려 리그 득점 순위 4위에 올라있다. 이강인은 지난 10일 열린 앙제와의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PSG 입성 후 첫 멀티골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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