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축구 연맹 West Asian Football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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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축구 연맹 West Asian Football Federation
서아시아 축구 연맹 West Asian Football Federation 은 서아시아 지역의 축구 대표팀을 포함하는 지역 연맹이다. 2001년 5월 15일에 보통 중동이라고 부르는 서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연맹의 원년 회원국은 이란,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팔레스타인, 시리아의 6개국이고, 2009년과 2010년에 새로운 회원국 7개국이 추가되어 13개국이 되었다가 이란이 2014년에 탈퇴하여 현재는 12개국이다.
WAFF가 결성되기 전에 이미 중동과 아프리카의 아랍 국가들 중심의 아랍 축구 연맹(UAFA)이 사실상의 이 지역의 공식 연맹으로서 기능해왔고, 아랍국가들과 대립하는 이란이 추가된 WAFF는 위상 확보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13개국이 되었을때 부터는 서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는 아랍 축구 연맹에서 주관하는 아라비안 걸프컵보다 역사나 인기 면에서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 결국 2014년, 이란은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의 출범을 주도 하고있으며 이로서 WAFF 소속국은 아랍 축구 연맹 소속 AFC 국가와 동일하게 되었다.
서아시아 축구 연맹 West Asian Football Federation 역활 과 특징
지역 간 협력 - WAFF의 주된 역할은 서아시아 지역의 축구 협력과 발전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회원 국가들 간의 경기, 대회, 그리고 기타 축구 활동을 조직하고 지원합니다.
대회 개최 - WAFF는 주기적으로 서아시아 지역에서 여러 축구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들은 회원 국가들 간의 스포팅 이벤트로, 지역 팀들이 경쟁하며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회원 국가들 - WAFF에는 서아시아 지역에 소속된 국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원 국가들은 서아시아 지역에서 축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과 교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역 랭킹 - WAFF는 지역 내 축구 팀들의 랭킹을 유지하고, 주기적인 대회와 친선 경기를 통해 이 지역의 축구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회 참가 및 예선 - WAFF 대회는 회원 국가들의 팀들이 참가하며, 이를 통해 지역 팀들은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서아시아 축구 연맹 회원국
이라크 / 요르단 / 레바논 / 팔레스타인 / 시리아 / 카타르 / 아랍에미리트 / 예멘 / 바레인 / 쿠웨이트 / 오만 /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5개 지역연맹
동아시아 축구 연맹 (E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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