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2월 6일 라요 바예카노 vs 세비야 FC 축구 스포츠 분석
본문
라요 바예카노(패승패무패)
현 시즌 La Liga (스페인) 라요 바예카노는 13/20위를 기록중입니다. 승률은 23%입니다.
라요 바예카노는 평균적으로 경기당 0.86 득점과 1.27 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 중 32%에서 양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였고, 경기 당 평균 2.14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비야 FC(패패패패무)
현 시즌 La Liga (스페인) 세비야는 17/20위를 기록중입니다. 승률은 14%입니다.
세비야 FC는 평균적으로 경기당 1.23 득점과 1.64 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세비야 FC의 경기 중 64%에서 양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였고, 경기 당 평균 2.86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계
라요 바예카노(홈)
승률 10%
득점 0.9
실점 1.8
BTTS 50%
클린시트 20%
무득점 40%
xG 1.63
xGA 1.33
세비야 FC(원정)
승률 10%
득점 1.1
실점 1.7
BTTS 50%
클린시트 20%
무득점 40%
xG 1.49
xGA 1.4
하이라이트 선수 (마르코스 아쿠냐) :
마르코스 아쿠나는 스포르팅 클럽 데 포르투갈에서 윙어로 활약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1991년 10월 28일 아르헨티나 자팔라에서 태어난 아쿠나는 페로 카릴 오에스테에서 시니어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아르헨티나 클럽에서 117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한 후 2014년 여름 레이싱 클럽으로 이적했습니다.
172cm의 장신인 이 축구 선수는 라 아카데미아에서 7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으며 골문 앞에서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 6월, 마르코스 아쿠나는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로 결심하고 포르투갈 팀인 스포르팅 CP에 입단했습니다. 2017년 8월 6일 데포르티보 아베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라이온즈에 데뷔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는 아쿠나는 2016년 11월 15일 콜롬비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라 알비셀레스테에서 데뷔했습니다.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지만 왼쪽 미드필더와 왼쪽 윙어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팀 (라요 발레이카노) :
레이요 발레카노는 마드리드 발레아스 지역에 위치한 스페인 축구 클럽으로 192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하위 리그에서 활약하다 2011년부터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습니다. 라요 발레카노는 현재 누에보 발레카스 경기장이라고도 불리는 테레사 리베로 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15,500석 규모의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에보 발레카스 경기장은 프리메라 디비전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 중 하나입니다. 라요 발레카노의 클럽 색상은 흰색과 빨간색이며 로스 발레카노스라고도 불립니다. 라요 발레카노는 급진 좌파 정치 성향의 울트라로 유명합니다.
클럽 역사상 라요 발레카노는 큰 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2000년에 클럽이 페어플레이 부문에서 우승하여 UEFA 컵에 출전한 것이었습니다. 레이요 발레카노는 그 시즌 유럽에서 가장 놀라운 팀 중 하나였고, 심지어 8강까지 진출했지만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 의해 탈락했습니다. 레이요 발레카노에서 활약한 유명 선수로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훌렌 로페테구이, 호르디 피게라스, 빅토르 오녹포, 이스마엘 우르자이즈 등이 있습니다.
라요 팀 현황 :
휴식기 이후 3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라요는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티코 등 강팀과의 경기를 치른 것도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홈에서 라스팔마스에 패한 결과가 큰 타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로 분위기를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베베를 제외하고 전력 누수가 없으며, 정상적인 공격진인 카메요와 가르시아가 나설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세비야 팀 현황 :
중원을 책임져왔던 이반 라키티치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떠나고, 수소가 징계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한 악재가 발생한 세비야 팀입니다. 그러나 국가대표로 차출된 엔 네시리의 복귀와 토레스, 소우, 수마레 등의 중원 선수들이 나서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승리는 아니었지만 오사수나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연패를 끊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코멘트 및 전망 :
이 경기는 접전이 예상되며, 세비야는 오캄포스, 엔네시리, 하파 미르, 로메로 등 강력한 선수들을 통해 공격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세비야는 원정에서의 성적이 부진한 편이기에 리드를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요는 중앙 수비를 책임지는 아리단과 르젠 등의 선수들이 세비야의 공세를 막아내며 승점 1점을 따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추천 배팅 :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세비야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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